2014년 5월 14일 (수) | |
밥 |
낮 4시 : 포카(100ml)ad(80%) 오후 5시 30분 : 포카(100ml)고구마(마무리). ~ 늦은 밤 12시 40분 까지 : 포카(100ml)ad(100%) 물 총 양 : 280ml이상 |
소변 |
낮 1시 30분 : 1번. 양 많음. 냄새. 낮잠 자면서도 많이 지렸음. 오후 5시 40분 : 방바닥. 양 적당(25번). 냄새. ~ 밤 10시 10분 까지 : 방바닥. 양 양호. 늦은 밤 12시 30분 : 1번. 양 양호(29번). 냄새. 늦은 밤 3시 : 1번. 양 양호. |
대변 |
오전 10시 : 평소양 80%. 짙은 고동색. 첫부분은 약간 딱딱. 물기가 살짝 돌긴 하지만 건조에 가까운 상태. 굵지 않음. 낮 2시 30분 : 관장 ~ 밤 10시 10분 까지 : 아주 작은 바둑알. 응가 똥꼬에 묻어남. 자면서 바둑알 응가. 응가가 좀 질어서 꼬리에 묻음. |
약,보조제 |
오전 9시 : 피모벤단(10시간 만에 먹인 것) 낮 12시 : 베톱틱. 포소드 낮 4시 40분 : 피모벤단. 밤 10시 40분 : 사메탑. 올리고당 늦은 밤 12시 40분 : 피모벤단. 보조제가루(조금). 베톱틱.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병원 : 관장. 관장 후 활발. 자면서 ‘응응’앓아서 깨움. 산소스프레이 늦은 밤 1시 40분 : 잠든 지 40~50분 후 목에 뭐 걸린 것처럼 켁켁 기침(재채기+걸린 기침)함. 1~2분 정도. 안아주니 멈춤. 킁킁하는 마무리까지 다 합치면 약 10분 전후로 기침. |
마무리 |
밤새 잘 잤다. 한두번 깼지만 많이 낑낑 대지도 않고... 물 양이 줄면 잠을 더 편하게 자는 건 아닐까?... 혼자 한참을 돌아다니더니 낑낑댄다. 뭔가 짜증스럽다는 듯이.. 어쩌나 보려고 계속 놔뒀더니 불쌍해 못 보겠다. 울어서.. 안아주니까 똥꼬가 움찔움찔.. 바로 응가 했다. 응가하고 싶다고 낑낑 댄 건지.. 혼자 노는데 아는 척도 안 한다고 삐진건지.. 근데 나 없을 땐 저리 울어도 안아주지도 못하는데..ㅠㅠ 어쩌나... 똥 싸고는 눕혔더니 바로 잔다. 저 단순함..ㅎㅎ 진짜 귀엽당..ㅋㅋ 퇴근해 보니 마르스가 화장실 발판(계단)을 베개 삼아 자고 있었다. 푹신한 자기 침대가 세탁중이고, 마약방석은 너무 높고.. 화장실 발판이 천도 깔려있고 하니 베개로 안성맞춤이었나 보다.ㅋㅋ 자면서 앓는 소리를 내서 급한대로 산소스프레이를 쐬여주긴 했는데 심장쪽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잠들고 1시간쯤 후 ‘아웅’하는 고양이 소리 내며 날 불렀다. 마약방석이라 일어나기 불편했나 보다. |
2014년 5월 15일 (목) | |
밥 |
낮 11시 30분 : 포카(100ml)고구마+포카(100ml)ad(조금씩) ~ 낮 3시 10분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늦은 밤 12시 30분 : 광어죽(물200ml+흰밥2+광어1) 늦은 밤 3시 : 포카(100ml)고구마(80%) 물 총 양 : 230ml이상 |
소변 |
낮 1시 10분 : 양 양호. 노란색. 냄새. 오후 4시 30분 : 1번. 양 양호(38번). 연노랑. ~ 밤 10시 20분 까지 : 1번. 방바닥 늦은 밤 2시 : 1번. 양 양호(34번). 냄새. |
대변 |
~ 밤 10시 20분 까지 : 방바닥. 2덩이. 끝부분은 질었던 듯. 겉은 짙고 속은 황색. 전체적으로 굵지 않음. 마지막 덩이는 특히 얇음. |
약,보조제 |
오전 10시 30분 : 피모벤단 낮 11시 30분 : 보조제(조금). 올리고당. 베톱틱. 포소드. 인공눈물 낮 3시 10분 : 보조제(조금). 올리고당 늦은 밤 12시 : 피모벤단 늦은 밤 12시 30분 : 보조제(조금). 베톱틱.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안아주면 쇳소리섞인 끙끙 소리로 앓고, 침대에 눕히면 얌전히 잠. 밤 10시 30분 : 목욕(집.황토) 냄새 나는 방귀. 걸으면서 ‘으응으응으응’ 방귀 끼면서 물똥이 아주 조금 샘. 자면서 배에서 ‘뚜뚜뚜뚜’하는 소리 남(꼬르륵 아님) |
마무리 |
식욕이 좀 줄어든 것 같다.ㅠㅠ 혼자서 응가하다가 넘어졌는지 오른쪽 뒷다리에 똥칠이다. 그러고는 여기저기 밟고 다녔네.ㅜㅜ 근데 집안에 똥냄새가 별로 안나는 걸로 봐서 싼지 꽤 오래된 듯 하다. 앓는 것인지 걸으면서도 소리를 낸다. 심하지는 않다. |
2014년 5월 16일 (금) | |
밥 |
오전 7시 20분 : 광어죽(조금). 포카(100ml)ad(40%). 포카(100ml)고구마(마무리) 오잔 8시 30분 : 포카(100ml)ad(마무리). ~ 밤 10시 까지 : 우유(100ml)고구마(마무리) 밤 10시 20분 : 광어죽+hd(아주조금). 포카(100ml)ad(아주조금). 물 총 양 : 320ml이상 |
소변 |
오전 6시 50분 : 1번. 양 많음(42번). 연한 색. 오전 10시 20분 : 1번. 양 양호(30번). 연노랑. ~ 오후 3시 까지 : 방바닥. 오후 4시 : 1번. 방바닥. 양 많음. ~ 밤 9시 : 방바닥. 양 많음. 색 연함.(너무 연한 것 같음) 밤 11시 : 1번. 양 양호. 연노랑 늦은 밤 12시 : 피모벤단 늦은 밤 1시 30분 : 1번. 양 양호(30번). 연한 색. |
대변 |
오전 7시, 오후 4시 : 자면서 바둑알 쌀 때쯤 묽은 변으로 대신. |
약,보조제 |
오전 7시 40분 : 피모벤단. 보조제(조금). 유산균 오전 8시 30분 : 베톱틱. 포소드 오후 4시 20분 : 피모벤단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들숨에 노력숨 살짝. 입술 양 끝으로 당기기. 혀에 살짝 푸른빛. 산소스프레이 분사. 소변 흩뿌림. |
마무리 |
혀에 살짝 푸른 빛이 비치고 입술을 양쪽으로 벌리는 것을 보니 호흡에 살짝 문제가 있었던 거 같은데.. 피모벤단 먹이고 8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 것일까? 내가 안고 자면 자다가 끙끙하고 침대에 눕히면 잘 잔다. 내 품이 싫은가?ㅠㅠ 흰 털에 가려서 몰랐는데 팔의 피부가 까만 것 같다.ㅜㅜ 가만히 보니 전반적으로 피부가 거무튀튀하다. 노령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 걸까? |
2014년 5월 17일 (토) | |
밥 |
~ 오전 9시 40분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 낮 12시 까지 : 광어죽hd(마무리). ~ 밤 10시 40분 까지 : 우유(100ml)고구마(마무리) 밤 11시 30분 : 광어죽hd(적극적으로 먹으면서 숟가락까지 찝더니 많이 먹진 않음) 늦은 밤 12시 40분 : 광어죽hd(조금). 포카(100ml)ad(40%). 물 총 양 : 290ml이상 |
소변 |
오전 5시 30분 : 1번. 양 적당(25번). 연노랑. 자면서 지림. 오전 8시 30분 : 방바닥. 양 양호. 낮 11시 40분 : 1번. 양 양호(35번). 연노랑. 낮 2시 10분 : 1번. 양 양호(27번). 연노랑. ~ 오후 6시 까지 : 1번 이상. 방바닥. 몸에도 묻어 있음 밤 10시 30분 : 1번. 양 양호(34번). 늦은 밤 12시 40분 : 1번. 양 적당(25번). 늦은 밤 3시 10분 : 1번. 양 많음(35번). 연한색. 냄새 많이 좋아짐. |
대변 |
밤 10시 40분 : 방바닥. 3덩이. 평소 양. 정상변. 겉은 약간 짙고 속은 황색. 적당한 쿠션감. |
약,보조제 |
오전 6시 : 보조제(조금). 베톱틱. 포소드 오전 6시 20분 : 피모벤단 오전 9시 40분. 낮 12시 : 보조제(조금) 오후 2시 : 피모벤단 오후 8시 40분 : 피모벤단. 베톱틱. 포소드 밤 10시 40분, 늦은 밤 12시 40분 : 보조제(조금). 올리고당.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밥 먹다 기우뚱. 혀 살짝 푸른 빛 자면서 몸을 깜출깜출 하길레 산소스프레이 분사+주무름. 콧물 살짝. |
마무리 |
안고 있으니까 쉰소리 ‘낑~’ 대서 내려줬더니 ‘흠~’ 하면서 기침도 한번 하고 혀도 살짝 푸른 빛 도는 것 같아서 한 20분 후에 먹일 약을 당겨 먹였다. 뭐가 쿵딱거렸는데 좀 늦게 들여다봤더니 응가하다가 엉덩방아를 찧었다. 빨리 봤어야 했는뎅.. 마르스 미안ㅠㅠㅠ 그런데 예쁜 응가다.ㅎㅎ 이 얼마만에 정상변인가.. 이젠 응가 다 나은 거였음 좋겠다. 뇌압이 오르면 어떤 증상이 오는 걸까? 자꾸 끙끙대니까 별 생각을 다 하게 된다. |
2014년 5월 18일 (일) | |
밥 |
오전 5시 30분 : 포카(100ml)ad(마무리). 밤 9시 10분 : 광어죽hd(마무리). 포카(100ml)ad(조금). 밤 11시 40분 : 포카(100ml)ad(조금). 물 총 양 : 110ml이상 |
소변 |
오전 5시 40분 : 방바닥. 양 양호. 오전 8시 : 1번. 양 양호(31번). 약품냄새(단내 아님) ~ 낮 1시 30분 까지 : 1번. 방바닥. ~ 오후 6시 까지 : 방바닥. 1번 이상 싼 듯함 오후 8시 40분 : 1번. 양 적당(25번). 연노랑. 약품냄새. 스스로 화장실 가려했음. 늦은 밤 1시 20분 : 1번. 양 양호(34번). 연노랑. 냄새. |
대변 |
오전 6시 10분 : 자면서 바둑알. 정상변 ~ 낮 1시 30분 까지 : 방바닥. 정상변+살짝진변. 진한색+황금색. 자다가 못 일어난 듯함. 누운 자리에 응가양 많고, 엉덩이에도 많이 묻음. 오후 8시 10분 : 자면서 묽은 콧물똥(비닐막 조금) 살짝 묻어남 밤 9시 10분 : 똥꼬에 무른변 묻음. 밤 11시 20분 : 자다가 진 바둑알 |
약,보조제 |
오전 5시 30분 : 피모벤단. 보조제(조금) 오전 9시 30분 : 베톱틱. 포소드 낮 1시 30분. 밤 10시 20분 : 피모벤단. 밤 9시 10분 : 보조제(조금). 올리고당. 밤 11시 40분 : 보조제(조금). 베톱틱.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오줌 흩뿌린 흔적. 오후 6시 20분 : 목욕(집. 황토) 오후 8시 10분 : 자다가 재채기+방귀. 가만히 서서 ‘낑~’거림. |
마무리 |
약 시간을 도저히 맞출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수업 중간에 집에 들렀다. 방바닥은 오줌과 똥으로 초토화 되어 있었고, 그 환경에서 약만 먹이고 더러운 방바닥을 패드로 덮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얼마나 찜찜하던지.. 애 엉덩이에도 똥이 잔뜩인데..ㅜㅜ 약 5시간 정도는 저 더러운 몸으로 버텨야하는 마르스가 참.. 우짜노.. 딱한 것..ㅜㅜㅜ 정상변으로 돌아온 것 같았는데 아직도 무른기가 좀 있네.. 왤까? 올리고당 과다? 광어죽에 들어간 물 양은 200ml가 조금 넘는다. 약 4일 간 먹였으니 하루 50ml의 물 양을 더했다. |
2014년 5월 19일 (월) | |
밥 |
오전 7시 20분 : 포카(100ml)ad(마무리). 낮 11시 40분 : 우유(100ml)고구마(40%) 낮 3시 20분 : 포카(100ml)hd(20%) 밤 9시 : ld강정(조금). zd포카(100ml)hd(조금) ~ 늦은 밤 3시 40분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물 총 양 : 260ml이상 |
소변 |
오전 7기 20분 : 1번. 양 양호(27번). 자면서도 지림. 낮 11시 40분 : 1번. 양 많음. 연노랑. 냄새. 오후 4시 10분 : 1번. 양 많음(40번). 연노랑. 약품냄새 밤 9시 10분 : 방바닥. 양 양호. 연노랑. 냄새 늦은 밤 12시 : 1번. 양 양호(27번). 냄새. 늦은 밤 3시 30분 : 1번. 양 양호(32번). 지린내. |
대변 |
늦은 밤 4시 30분 : 자면서 바둑알 타입의 진똥 조금 |
약,보조제 |
오전 7시 10분. 낮 3시. 밤 11시 20분 : 피모벤단 낮 11시 40분. 밤 9시. 늦은 밤 3시 40분 : 보조제(조금) 낮 12시 40분. 밤 10시 40분 : 베톱틱.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오전 8시 : 간단하게 귀청소(심하게 반항함) 오줌 흩뿌림. 안다가 잘못 안아서 목 조르는 바람에 켁켁. hd먹을 때 혀 색이 살짝 푸른 빛. 아까 켁켁과 연관이 있는 건지. 사레와 상관이 있는 건지.. 잠은 푹 잘 잠. |
마무리 |
어제 목욕후에 귀를 안 닦아줘서 오늘 오전에 좀 닦아주려니까 어찌나 싫어라 하는지.. 앞으론 꼭 목욕후 잠들면 그때 해야지... 낮에는 스스로 화장실 가서 쉬야를 하려고 했다. 물론 입구에서 넘어진 채 방뇨를 했지만.. 예뻐서 안아주고 내려놓으면서 얼굴을 바닥에 꽁 찧었다. hd는 으깨도 알갱이가 커서 꼭 사레가 든다. 컨디션도 좋은 같고 해서 이럴 때 평소 안 먹는 거 좀 먹이자 싶어 hd 좀 줬더니 시원하게 먹지는 않네.. zd가루를 뿌려도.. 이젠 zd도 별론갑다.ㅜㅜ 자면서 얼굴 움찔거리는 것도 현저히 줄고. 혀도 안 나오고, 깔린 다리에 잔떨림도 없고.. 이런 작은 반응들도 모두 자기 몸에 대한 사인인 것이다. 그래 마르스야 엄마가 더 잘 관찰해서 울 아들 더 편하게 해 줄게^^ 잇몸이 빨그스름하니.. 이번엔 빈혈이 좀 좋아졌을라나?... 요 며칠은 앓지도 안고 복통도 없는 거 같은데 왜 응가가 예쁘지 않지? 과식?
ld강정 : ld건사료가루3숟가락+물1숟가락+헤파카디오Q10+사메탑+헬씨모아+마이뷰+리날k+유산균+오메가소시지 |
2014년 5월 20일 (화) | |
밥 |
낮 11시 40분 : zd포카(100ml)hd(50%). ld강정(40%). → 나머지 섞음. ~ 오후 4시 20분 : 우유(100ml)고구마(마무리) ~ 밤 9시 30분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물 총 양 : 190ml이상 |
소변 |
오전 8시 : 방바닥. 양 양호. 낮 11시 40분 : 1번. 양 양호. 노란색. 냄새. 오후 4시 : 1번. 양 양호. 연노랑. 스스로 화장실. ~ 밤 9시 까지 : 방바닥. 양 양호. 연노랑. 단내. 밤 9시 40분 : 스스로 화장실. 양 양호. 늦은 밤 2시 10분 : 1번. 양 많음(40번). 연노랑. |
대변 |
밤 10시 30분 : 자면서 큰 바둑알. |
약,보조제 |
오전 9시. 오후 4시. 늦은 밤 12시 : 피모벤단 낮 1시. 늦은 밤 12시 : 베톱틱. 포소드. 낮 1시 10분. 오후 4시 40분 : 보조제(조금)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찌찌에 농 많음. 걸으면서 방귀 뿡뿡. 걷다 멈춤 잦음. 똥을 안싸서 그런 걸까? 오후 5시 : ‘쿡’하고 살짝 기침 한번 한 후 하품. |
마무리 |
우유 때문인지 수분 부족인지 오줌이 좀 진해지고 횟수도 살짝 준 것 같다. 냄새도 단내에서 지린내로 바뀌고... 약 시간이 불규칙적이어서 그럴까? 별 관계는 없을 것 같은데.. 퇴근하니 방바닥에 오줌 싸고 미끄러졌는지 그 옆에서 잠들어 있었다ㅜ.. 오줌 위에서 잠을ㅠㅠㅠ.. |
2014년 5월 21일 (수) | |
밥 |
~ 낮 1시 10분 까지 : ld강정(마무리) ~ 늦은 밤 12시 40분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늦은 밤 12시 40분 : 포카(100ml)고구마(20%). 물 총 양 : 120ml이상 |
소변 |
오전 8시 20분 : 1번. 양 많음. 연노랑. 지린내. 낮 1시 10분 : 1번. 양 양호(35번). 연노랑. 오후 4시 40분 : 방바닥. 양 많음. ~ 밤 10시 까지 : 방바닥. 양 양호. 늦은 밤 12시 40분 : 1번. 양 적당(25번). 연노랑. 약품냄새. |
대변 |
낮 1시 40분 : 2덩이. 상태 양호. 건조한 느낌의 쿠션감(딱딱하지 않음). 붉은 황토색. |
약,보조제 |
오전 8시 10분. 낮 3시 30분. 밤 11시 10분 : 피모벤단. 낮 1시 40분 : 베톱틱.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새벽에 안 자고 돌아다니더니 아침에 못 일어남. 오전 9시 : 목욕(집. 황토). 귀청소. 계속 낑낑댐. 얼마 못 자고 벌떡 일어나 서서 졺. 낮 2시 병원 : 혈압 140. 몸무게 6.4kg. 체온38.6 오줌 흩뿌림. 왼쪽 눈 눈곱. |
마무리 |
음식을 약간 따뜻하게 데워주는 걸 좋아하나 보다. 그동안 차가워서 그리 못 먹었나? 이제야 알다니ㅜㅜ 포카고구마를 안 먹는다. 이제 고구마가 질리는 것일까?ㅜㅜ 제대로 된 응가를 오래간만에 본 건 데도 생각보다 응가가 예쁘네..ㅎㅎ 많이 딱딱하지도 않고.. 근데 응가 하다 뒤로 넘어진다. 뒷다리에 힘이 딸려 그런가 보다.ㅠ 오늘은 내가 봤으니까 잡아 줄 수가 있었는데 내가 없을 땐 큰 일이네.. 몇 번 이런 일이 있어서 놀라서 응가를 안하는 건 아닌지.. 오줌이 마려워서 깬 건데 내가 밥부터 먹이는 바람에 결국 방바닥에 방뇨..ㅠㅠ 너무 많이 잔다. 먹을 시간도 없네.. 낮에 병원 갔다와서 그런가? 하기사 병원서 워낙 많이 돌아다니긴 했다. 그래 그럴 땐 먹는 거 보다 잠이 더 좋을 거야. 마르스야 푹 자고 내일은 오늘 몫까지 많이 먹자^^ |
2014년 5월 22일 (목) | |
밥 |
낮 12시 10분 : 포카(100ml)고구마(마무리). ~ 오후 3시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 늦은 밤 2시 10분 까지 : 우유(100ml)ld강정(80%) 물 총 양 : 260ml이상 |
소변 |
오전 10시 : 1번. 양 양호. 오후 3시 : 1번. 양 양호. 냄새. ~ 밤 10시 10분 까지 : 2번. 화장실 앞. 방바닥. 늦은 밤 2시 10분 : 1번. 양 양호(35번). 냄새 |
대변 |
~ 밤 10시 10분 까지 : 방바닥. 2덩이. 정상변. 평소양80%. 겉은 건조하고 속은 황금색, |
약,보조제 |
오전 7시. 낮 3시 : 피모벤단. 베톱틱. 포소드. 낮 1시 : 보조제(조금) 늦은 밤 2시 50분 : 베톱틱.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 오전 5시 30분 까지 : 소변 흩뿌림 밥 먹고 5분 후 ‘킥킥’ 두 번 심하지 않은 기침. 오른 쪽 눈곱 퇴근하니 응가 옆에서 멍하게 서 있었음. 방귀(소리는 없고 냄새만 남) 자다가 벌떡 깨서 혀 문 상태(취침중)로 ‘낑낑’거리며 돌아다님. |
마무리 |
내가 바쁘니 확실히 먹는 양이 준다. 빨랑 원고를 마무리해야 울 아들한테 신경을 집중할 수 있을 텐데... 먹기 싫어하는데 몇 숟가락 억지로 넣으면 꼭 기침을 하고 티를 낸다.ㅜㅜ 6시간쯤 혼자 있었는데 쉬야 흔적이 없어서 걱정이 만땅이었다. 근데 웬걸.. 매트 아래로 소변을 흘려넣는 신기술이라..ㅎㅎ 화장실앞 패드를 피해 쿠션에 싸는 신기술은 또 언제 연마한 거니..ㅋㅋ 그래도 안 싼 거보단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양은 많아보이진 않고 어느 정도 양호한 편. 응가도 눌려져 있었는데 몸에 흔적은 없다. 전체적으로 엉덩방아만 찧었나 보다. 싼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설마 몇 시간 동안 그 옆에 그렇게 서 있었던 건 아니겠지?ㅠㅠ 안아주니 바로 잔다. 안쓰러워 죽겠다. 마르스야 사랑해♡ 요즘엔 예쁘게 잘 잔다. 혀도 잘 안나오고.. 숨도 쉬는 티도 안나게 쉬고.. 몸에 힘도 안 들어가고... 작은 경련도 없고.. 앓지도 않고.. 그야말로 죽은 듯이.. 왜지? 잘 자도 걱정이다.ㅋㅋ 피모벤단을 시간맞춰 먹여서 일까? 특별히 잘 먹은 음식은 없는데.. 짜식 기특하고 또 불안하다. 컨디션 너무 좋아도 불안하니 이것 참... 잘 자다가 ‘흥흥’하면서 몸도 흔들, 움찔. 엇박자. 내민 혀는 흰색에 가까워서 1~2분 지나기 전에 안았는데도 안 깨고 계속 잔다. 입은 쩝쩝하는데 눈은 안 뜬다. 이러니 내가 맘을 잠시도 놓을 수가 없다. 오래간만에 좀 많이 낑낑댄다. 전기모기약 냄새 때문일까? |
2014년 5월 23일 (금) | |
밥 |
~ 오후 3시 10분 까지 : 포카(100ml)ad+ld강정(마무리) 오후 9시 40분 : 광어죽(물200ml+흰밥+광어)hd(46g)(조금). ~ 늦은 밤 12시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물 총 양 : 200ml이상 |
소변 |
오전 10시 50분 : 1번. 양 양호 냄새. 낮 3시 : 1번. 양 많음. 약품냄새 ~ 오후 8시 40분 까지 : 2번. 현관앞(새로운 자리). 화장실앞 매트 밑으로 흘려보냈음. 밤 10시 : 1번. 양 적당(24번). 늦은 밤 1시 50분 : 1번. 양 양호(32번). 오줌발이 약해졌음. 평소 32번 보다 양도 좀 적음. |
대변 |
낮 2시 : 자면서 바둑알. 늦은 밤 2시 30분 : 자면서 바둑알 |
약,보조제 |
오전 7시 30분. 낮 3시. 밤 10시 : 피모벤단. 오후 3시 40분 : 베톱틱. 포소드 밤 9시 50분 : 베톱틱. 늦은 밤 12시 :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가슴 부분을 넘무 세게 눌러 안아서 ‘켁~’거림. 배에서 물소리 남. 낮 3시 : 침대에서 떨어진 건지, 뛰어내린 건지.. 위치로 봐선 뛰어내린 건데.. 뛰어내려 넘어진 듯.. 끙끙거리면서 휘청거림 - 졸린다는 건데 그럼 너무 많이 자는 것임. 왼쪽 눈 빨감. 오전보다는 편히 잠. 오줌 흩뿌린 흔적. 퇴근해 보니 거실 한 복판에서 자고 있었음. 오줌 양이 조금 줆. ‘으으으응’앓는 정도 심해짐. 눕히면 잘잠. 잘 땐 잘 자고 잠든지 2시간만에 깸(전에 1시간만에 깼음). 일어나서 낑낑거림. 깨 있을 때 콧바람 소리 큼. 휘청휘청 거림. |
마무리 |
먹은 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오줌양도 좀 줄었다. 낑낑거리면서 걷고 기대서 자는 것이 좀 잦다. 마르스는 왜 서서 졸까? 눕히면 눕힌대로 잘 자는데... 심장이 안 좋은 거면 눕히면 다시 일어나야 되는 거 아닌가? 마르스 심장은 그리 큰 것도 아니고... 95% 이상은 눕히면 그대로 잔다. 사실 서서 자고 있는데 내가 눕히는 건 뿐.. 눕혔기 때문에 자는 건 아니다. 참 신기한 기술일세.. 밥도 아플 때 먹여주는 습관이 들여져서 스스로 안 먹고 꼭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야 먹는데 잠도 늘 눕혀줘서 스스로 눕는 걸 잊은 걸까? 뜀걸음도 하고 다리에 힘이 영 없어 보이진 않는데 유난히 잘 넘어진다. 다리에 중심을 잘 못 잡는다고나 할까.. 휘청댄다고나 할까.. 뭐가 문제인 걸까? 똥오줌이 시원치 않아서 일까? 단순히 그런 이유라면 좋겠다. 기대고 섰기도 하고, 그냥 가다 멈추기도 하고.. 가만히 앉아있을 땐 조용하고 걷기 시작함 무조건 낑낑 소리낸다. 잠들고 1시간 후에 깨는 증상은 없어지고 잘 자는데 깨기만 하면 끙끙 거린다. 모른척 자는척 했더니 점점 소리가 커지네.. 왜지? 어리광이 는 걸까? 어디가 불편한 걸까? 분명히 불편한 곳이 있는 거 같은데 딱히 어딘지...ㅜㅜ |
2014년 5월 24일 (토) | |
밥 |
오전 6시 30분 : 우유(100ml)고구마(조금) 오후 7시 : 우유(100ml)고구마(조금). 광어죽(조금) ~ 밤 10시 30분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늦은 밤 12시 20분. 늦은 밤 2시 50분 : 포카리(10ml) 물 총 양 :120ml이상 |
소변 |
자면서 지림. 낮 12시 10분 : 1번. 양 양호(34번). 오줌발 약함(평소 쫙쫙쫙이면 지금은 죽죽죽) ~ 오후 5시 30분 : 1번. 화장실 오후 7시 20분, 늦은 밤 12시 10분 : 1번. 양 양호(34번). 오줌발 회복. 지린내. |
대변 |
✕ |
약,보조제 |
오전 6시. 낮 12시 30분. 오후 7시 30분. 늦은 밤 2시 50분 : 피모벤단. 낮 12시 10분 : 보조제(조금). 베톱틱. 포소드. 리포직 오후 7시 30분 : 보조제(조금). 밤 10시 30분 : 보조제(조금). 올리고당. 늦은 밤 12시 20분 : 베톱틱.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눈 충혈. 흔들흔들 걸음(힘 없이 비틀거리는 것이 아니라 흔들흔들, 휘청휘청). 쉰소리 숨‘흠~~’ 하면서 걸어다님. 약 먹자마자 ‘킁(켁 아님)’. 하품 한 번. 들숨에 ‘드드드드드드드’하며 옆구리 울렁. 왼쪽 눈 눈물 눈곱. 서서 기대서 잠. 눕히니 그대로 잠. 소변 흩뿌린 흔적 혀 내밀고 가만히 서 있더니 안아주니까 또 낑낑하며 싫어라 함. 찌찌 농 많음. 혀를 너무 많이 빼고 잠. 귀 지저분. 입 쩝쩝+하품(심하진 않음) |
마무리 |
뒷다리가 끙끙의 원인일까? 내가 없는 동안 스스로 화장실을 갔다는 얘긴데.. 그럼 컨디션이 좋은 건데.. 왜 끙끙 앓지? 계속 앓는다. 똥을 안 싸서 bun이 높아져서 그런걸까? 밥을 너무 안 먹어서 물 양도 너무 적은 같다. 그래서 똥도 못 싸고 끙끙 앓는 것 같아 포카리를 물 약통에 넣고 강제 급여 했다. 당연히 사레들고ㅜㅜ.. 이번엔 심하게 사레 들었다. 킁+켁+트림(총 30여초)+멈추고 5분후 다시 켁. |
2014년 5월 25일 (일) | |
밥 |
오전 8시 20분 : 포카(100ml)ad(10%) 오후 8시 40분 : 광어죽(마무리). 늦은 밤 1시 30분 : 포카(100ml)ad(1숟가락 남기고 마무리) 물 총 양 : 130ml이상 |
소변 |
~ 오후 6시 까지 : 방바닥. 양 적은편. 늦은 밤 1시 20분 : 자면서 방뇨 |
대변 |
오전 5시 30분 : 화장실 앞. 1덩이. 길게 한 뼘정도. 굵진 않음. 겉은 진한색+속은 황색. 처음 부분 딱딱한 것이 거의 중간까지 딱딱. 마지막 부분까지 딱딱한 기가 있을 정도. |
약,보조제 |
오전 9시 40분. 오후 6시. 늦은 밤 2시 : 피모벤단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오줌 흩뿌린 흔적. 엄청 낑낑거리고 컨디션 안 좋을 때 걷는 코스로 걸음. |
마무리 |
또 끙끙 앓는 소리를 내서 그냥 모르는 척 했더니 급기야 비명을 질렀다.(목욕할 때 정도의 수준. 요독 왔을 때 말고) 응가를 싸면서 비명을 지른 듯 하다. 처음 부분과 마무리 부분 이렇게 2번. 지금 끙끙 대는 게 속이 불편한 것이 맞나 보다. 그래도 이번엔 일부러 배변을 도와주지 않았다. 스스로 그것도 화장실까지 가서(물론 화장실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그 긴 응가를 해결한 것이 기특하다. 이젠 앓지 않으려나? 지금은 아주 잘 잔다. 응가 하고는 화장실 문에 기대 있었다. 그래도 벌렁 넘어지지 않고 소리 질러 날 부른 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참.. 똥이 문젤세..ㅠㅠ 우유고구마도 안 먹고, 광어죽도 안 먹고, 다행히 포카ad는 먹어준다. ad가 좋은 걸까? 포카리가 좋은 걸까? 아마 ad가 좋은 거겠지? 앓는 정도가 현저히 낮아졌다. 아무래도 똥, 변비가 문제인 듯 하다. 밤 돼서 다시 끙끙거린다. 먹은 게 특히 물 양이 적어서 일 확률이 가장 높은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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