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이야기

소독, 응가

말스맘 2013. 5. 21. 07:18

오래간만에 앞찌찌를 소독했당ㅋ 똥꼬도 짜고,,, 똥꼬 짤 땐 액이 안 나오고 응가 나옴ㅋ

며칠간 응가 상태가 시원치 않더니 일욜날 약간 묽은 것을 욕실 앞 발판에 했다. 정상 응가는 제자리에 하고ㅋ 아무래도 엄마가 약~간 쉰 것 같은데도 괜찮다며 먹으라했던 고구마밥 때문이 아닐까? 무튼 지금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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