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아침에 응급수술이 있다는 전화를 받고 엄마와 나는 천천히 목욕하고 점심 시간 지나서 병원에 도착.
약을 꼼꼼하게 챙겨 줄 때보다 약간은 안 좋아진 내 심장박동. 엄마는 쌤한테 또 혼난거지ㅋ
오늘도 여지 없이 많은 동생들 날 보며 희망을 갖는 눈치.
난 더 노력해서 하루하루 회춘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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