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이야기
지난 수요일(27일) 엄마가 집에서 식염수로 귀 닦아줌
오늘 아침에 응가 시원하게 했는데 밤에 또 한번 응가했네,,,
엄마는 걱정하신다. 내 응가가 좀 묽다나? 넘 많이 싼 거 같다나? 그전까지 변비 해결이라는 좋은 의미인가 엄마는 헷갈리고 걱정된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