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마르스가 많이.. 안 좋아요... 마르스는 지금 수혈 중이예요. 여러분께 넘넘 감사드려요.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용기가 되는지 몰라요. 저는 마르스와 둘만 살아도 평소엔 외롭거나 뭐 그런거 전혀 못 느끼는데 이렇게 큰 일이 있을 땐, 왠지 세상에 나랑 마르스만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이렇게 혼자.. 마르스 이야기 2014.09.08
[스크랩] 마르스가 많이.. 안 좋아요... 오늘... 수의학적 수치로 본 마르스는 길어야 한 달이라는 말씀을 들었네요.. 일주일만에 헤모글로빈 수치는 반으로 줄고, HCT는 매주 꾸준히 3정도씩 내려가고 있네요.. 나트륨도 낮아져 삼투압에 문제가 생기니, 스스로 혈압을 올려 몸의 균형을 잡고 있는 마르스입니다.. 없었던 부정맥.. 마르스 이야기 2014.09.03
2014년 7월 9일 ~ 7월 22일 2014년 7월 9일 (수) 밥 ~ 오후 5시 까지 : 포카(100ml)ad(60%) ~ 밤 10시 40분 까지 : 우유(100ml)ld감자(마무리). ~ 늦은 밤 2시 20분 까지 : 포카(100ml)ad(마무리) 물 총 양 : 260ml이상 소변 ~ 오전 7시 까지 : 자면서 지림. ~ 오전 9시 30분 까지 : 양 적음 ~ 낮 12시 까지 : 자면서 지림 오후 4시 30분 : 27번. ~ 밤 1.. 마르스 상태 보고서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