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 | |
밥 |
낮 2시 30분 : 우유(100ml)고구마스프(마무리). hd40g+물100ml(50%). 낮 6시 : ad조금(보조제 잘 먹은 것에 대한 보상) 밤 11시 : hd40g+물100ml(마무리). ld50g+물150ml(조금). ~ 늦은 밤 1시 30분 : ld50g+물150ml(1숟가락 남기고 마무리) 물 총 양 : 330ml이상 |
소변 |
낮 1시 50분 : 1번. 차 안. 양 많음. 냄새. 낮 5시 50분 : 1번. 화장실 턱(화장실까지 가려다 실패한 듯) 밤 10시 50분 : 1번. 양 많음. 색 양호. 냄새 약간. |
대변 |
낮 11시 30분 : 병원. |
약,보조제 |
아침 7시 20분 : 누마렌 낮 11시 30분 : 누마렌 낮 2시 30분 : 심장약. 베톱틱. 낮 5시 50분 : 포소드 ~ 낮 6시 까지 : 헤파카디오Q10+사메탑+헬씨모아(50%). 옵타젤 밤 11시 10분 : 베톱틱 늦은 밤 1시 30분 : 심장약+심박약. 포소드. 늦은 밤 3시 50분 : 헤파카디오Q10+사메탑+헬씨모아(50%)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아침 6시 30분 : 목욕(집, 황토) ~ 밤 10시 40분 까지 : 콧물 살짝. 흰색 눈곱(왼쪽). 다리에 오줌 지린 자국 있음. |
마무리 |
확인한 첫 오줌이 낮 2시쯤이다. 물론 새벽 일찍 내가 운동 간 사이에 혹시 집안 어딘가에 쌌는데 내가 발견 못한 것 일 수도 있다. 보조제 하루량을 가루로 내면 그 양이 엄청나다. 그 중 50%를 먹어줘서 그 보상으로 ad를 줬더니 처음에 밀어냈다. 아마도 너무 차가워서 그랬던 것 같다. 우리 아들 너무 예쁘다. 오늘 병원서 아무 주사도 안 맞았는데 밥도 잘 먹고, 눈도 똘망똘망하고.. 무리하게라도 보조제를 먹이는 게 이번 주 계획이다. 스테로이드 약은 받았지만 우선 철저한 보조제 관리를 점검 받는 것이 우선이리라.. 받은 약은 냉장고에 잘 모셔두고, 하루량의 보조제를 꼬박꼬박 투여해 봐야지... hd밥 다 먹고는 바로 ld밥도 먹는다. 잘 먹는다. 신기하다. 왜지? 배변이 잘 돼서? 고구마 때문? 암튼 엄청 반갑고 기쁘다. 트림도 살짝 해 주는 센수~~ㅋㅋ |
2014년 3월 13일 (목) | |
밥 |
낮 11시 10분 : ld50g+물150ml(조금). 낮 11시 50분 : 우유(100ml)고구마스프(마무리) 낮 3시 : ad조금. 밤 10시 30분 : 우유20ml.(스스로 먹었음) 밤 11시 : 우유(100ml)고구마스프(1숟가락 남기고 마무리) 물 총 양 : 200ml이상 |
소변 |
새벽 5시 : 1번. 양 많음. 색 양호. ~ 밤 10시 20분 까지 : 패드 80%. 연노랑. 늦은 밤 2시 : 1번. 양 많음. 노란색. 냄새 약간. 다리에 지린 흔적 있음. |
대변 |
~ 밤 10시 20분 까지 : 방바닥. 양 적당. 색은 진함(시간이 지나서 그런 걸 수도 있음) |
약,보조제 |
낮 11시 20분 : 베톱틱. ~ 낮 11시 50분 까지 : 헤파카디오Q10+사메탑+헬씨모아(50%) 낮 12시 : 포소드. 낮 3시 : 심장약. 옵타젤. 밤 10시 30분 : 베톱틱. 밤 11시 : 헤파카디오Q10+사메탑+헬씨모아(50%) 밤 11시 30분 : 누마렌 늦은 밤 2시 : 심장약. 늦은 밤 3시 :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새벽에 다리에 오줌 지린 흔적은 있는데 나머지를 어디에다 시원하게 방뇨했는지 알 수 없음. 밤에 유난히 눈이 빨갛고 멍해 보임. 늦은 밤에 오줌 누고는 잔떨림. 빨간 눈은 많이 가라앉음. 트림. 늦은 밤 심박 70~73 |
마무리 |
아침에 내가 운동하느라 비운 3시간 동안 잠자리가 바뀐 것으로 봐서 분명히 어디다가 오줌을 눴을 텐데 흔적을 못 찾겠다. 발판에 쌌는가?ㅜㅜ 내가 출근한 사이에 응가를 방바닥에 싸서 카페트 밑에 숨기는 신공을 발휘한다.ㅋㅋㅋ 어떻게 하는 거지? 미끄러지면서 우연히 그리 된 거겠지? 암튼 카페트 위를 밟으니까 집안 똥테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ㅋㅋㅋ 내가 출근하고 없는 그 긴 시간동안 밥과 우유에는 전혀 입을 대지 않는다. 우유랑 우유고구마스프랑 잘 먹고는 돌아다니다가 현관의 시원한 데 멈추길래 나가고 싶다는 사인인줄 알았는데 오른쪽 입쪽으로 오바이트성 침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정신은 살짝 멍해 보이고, 눈알도 빨갰다. 10시 30분에 베톱틱 넣을 때 까지만 해도 눈이 많이 빨갛지는 않았는데..ㅜ 오줌도 싸고 응가도 했는데 혈압이 오른 걸까? 얼른 안아서 창문 열고 꼭 안아주니 바로 잔다. 서울우유(마트우유. 그래도 나름 비싼 서울우유로 샀건만ㅜㅜ)가 문제였을까? 아님 우유고구마스프를 너무 급하게 먹어서? 아님 정말 무슨 큰 일이 있는 걸까? 고구마를 좀 줄여 볼까? 늦은 밤 잠들기 시작하고 한 10분 쯤 후에 갑자기 일어나더니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화장실도 가고.. 이럴 땐 응가 하고 싶다는 건데.. 똥꼬 마사지를 해줘도 응가는 안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아까 낮에 응가 했으니까.. 잔떨림도 있었는데 돌아다니면서 없어졌다. 보조제도 명현현상이 있는 걸까? 무슨 약이든 약이 바뀌거나 처음 먹였을 때랑 비슷한 반응이다. |
2014년 3월 14일 (금) | |
밥 |
새벽 5시 : hd40g+물100ml(마무리) 낮 11시 : 우유(100ml)고구마스프(1숟가락 남기고 마무리). 큰 알1개. ~ 밤 10시 20분 까지 : 우유조금. 밤 10시 30분 : ld50g+물150ml(조금). 밤 11시 : 우유(100ml)고구마스프(마무리). 물 총 양 : 200ml이상 |
소변 |
낮 2시 10분 : 지린 흔적은 있는데 어디다 쌌는지 못 찾겠음. 밤 10시 40분 : 스스로 화장실. 양 많음. 노란색. 냄새 약간. 늦은 밤 2시 : 1번. 양 적당. 연노랑. 냄새 약간. |
대변 |
늦은 밤 2시 20분 : 유도 배변. 앞부분은 짙고 딱딱하고 뒷부분은 상태 좋은 황금색. |
약,보조제 |
낮 11시 10분 : 헬씨모아1알,헤파카디오Q10+사메탑(가루) 낮 11시 40분 : 베톱틱. 낮 3시 : 심장약. 포소드. 밤 10시 30분 : 베톱틱. 밤 10시 40분 : 헬씨모아1알,헤파카디오Q10+사메탑(가루) 늦은 밤 2시 20분 : 심장약. 포소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새벽에 오줌 지리면서 깼는데 화장실 데려다줘도 해결 못함. 잔떨림. 기상시 잔떨림(방이 약간 춥긴 했음) 화장실만 들락거리고 결과는 없음. 낮잠 자면서 지림 등을 살살 톡톡 쳐줬더니 트림을 살짝 함. 양쪽 눈 눈곱 살짝(콧물같은 눈곱) 밤에 약 먹고 자다가 또 벌떡 일어남. 콧물. 양쪽에 주르륵 흘린 자국. |
마무리 |
정녕 마르스는 아침형 개란 말인가?!ㅋㅋ 새벽에 별 기대 안하고 밥을 줬더니 엄청 씩씩하게 잘 먹었다. 숟가락까지 먹을 기세로ㅋㅋㅋ 오늘 우유는 마트 일반(젤 싼 거)거다. 내가 출근한 동안 분명히 한 번 이상은 오줌을 쌌을 텐데 어디에 쌌는지 못 찾겠다. 안 싼 건 아니겠지?ㅠㅠ 허벌라이프 찻숟가락으로 1숟가락을 우유40ml에 희석해 줬더니, 뭐가 그리 못 미더운지 한참을 점검하더니 살짝 먹네.. 환장하고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어주니 다행이다. 나중에 입맛 없을 때 가끔씩 줘야지.. 근데 대두가 주원료라 그닥 좋지는 않을 것 같다.ㅜㅜ 크크크크크크킁 하는 짧고 얕은 소리를 들숨 때 하는 신공을 보인다. 안 힘든가? 오줌 눌 때 뒷다리가 안정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옛날 같은 자세를 찾았다.ㅎㅎ 계속 이랬으면 좋겠는뎅ㅜㅜ.. 똥꼬를 주물러서 유도배변을 하는데 마르스가 ‘으흐흐르릉~’하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무슨 의미지? |
2014년 3월 15일 (토) | |
밥 |
새벽 6시 30분 : 타락죽. ~ 늦은 밤 2시 까지 : hd40g+물100ml(마무리) 늦은 밤 2시 : ld50g+물150ml(조금). 타락죽. 물 총 양 : 100~150ml이상 |
소변 |
새벽 6시 : 1번. 양 양호. 색 양호. ~ 오전 10시 30분 까지 : 스스로 화장실. 양 양호. 색 양호. ~ 오후 6시 까지 : 패드 60%. 연노랑. 저녁 8시 : 1번. 색 양호. 양 양호. 늦은 밤 1시 40분 : 1번. 양 양호. 색 양호. 냄새. |
대변 |
낮 12시 30분 : 처음엔 정상변→사람 아가 응가→젤리응가(비닐막 약간). 색은 마지막으로 갈수록 황금색. |
약,보조제 |
오전 10시 30분 : 베톱틱. 오전 10시 50분 : 헬씨모아1알+헤파카디오Q10 1알, 사메탑(가루). zd 1/2개. 낮 11시 30분 : 심장약. 포소드. 늦은 밤 2시 : 심장약. 베톱틱. 늦은 밤 2시 10분 : 포소드. 누마렌. 보조제.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찌찌 핥음. |
마무리 |
변이 이상하다. 고구마 과다일까? 아님 췌장???ㅜㅜㅜ 자다가 벌떡 일어났는데 응가가 많이 급했던 거였다. 어쩔 수 없이 잠자리에서 실례를 하기 시작해서 결국 마지막 응가는 스스로 화장실 들어가서 해결했다. 응가를 화장실에서 해야한다는 사실은 아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았는가 보다. 역시 내가 없는 동안에는 밥에 입을 대지 않는다. |
2014년 3월 16일 (일) | |
밥 |
오전 9시 30분 : 우유50ml(스스로 먹음) ~ 낮 6시 30분 까지 : 우유 조금. 저녁 8시 40분 : 타락죽 밤 10시 30분 : ld46g+물150ml(조금). ad(조금) 늦은 밤 1시 20분 : ld건사료. 물 총 양 : 80ml이상 |
소변 |
오전 7시 30분 : 1번. 양 양호. 색 양호. ~ 낮 6시 30분 까지 : 패드 양쪽으로 싼 듯 함. 연노랑. 저녁 8시 40분 : 1번. 양 많음. 연노랑. 냄새 늦은 밤 1시 20분 : 스스로 화장실. 양 양호. 색 양호. |
대변 |
밤 10시 40분 : 유도배변. 바둑알. |
약,보조제 |
오전 9시 15분 : 심장약. 저녁 8시 40분 : 헬씨모아1알+헤파카디오Q10 1알, 사메탑(가루). 포소드. 늦은 밤 1시 20분 : 심장약.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기상 시 몸 떪. 귀 턺. |
마무리 |
우유는 락토즈프리이다. 눈동자가 유난히 하얘보인다. 내 생각일까? ld건사료를 제법 잘 먹는다. 물만 따로 잘 먹어주면 굳이 ld를 물에 말아 주고 싶지 않은데.. 요즘 물에 만 ld를 잘 안 먹는다. 보조제를 다 빼도 안 먹고..ㅜㅜ 토요일, 일요일은 생활리듬이 꼬이는 날이기도 하고, 또 타락죽을 먹는 바람에 물 양을 계산 못한 것도 있고.. 아무리 그렇다 쳐도 물 양이 좀 모자랐던 건 사실인 듯 하다. 밥도 시원치 않았고..ㅜㅜ |
2014년 3월 17일 (월) | |
밥 |
~ 새벽 4시 30분 까지 : 포카리스웨트(100ml)고구마스프(마무리). 우유 조금. ld건사료 조금. 새벽 5시 : 포카리20ml 오전 6시 : hd40g+물100ml(50%) ~ 오전 9시 30분 까지 : 포카리(20ml) 오전 9시 40분 : 포카(100ml)고구마스프(40%) ~ 낮 12시 40분 까지 : hd40g+물100ml(마무리). 포카고구마스프(조금) 밤 10시 30분 : ld건사료(조금) 물 총 양 : 280ml이상 |
소변 |
새벽 4시 50분 : 스스로 화장실. 색 양호. 양 양호. 냄새 ~ 오전 9시 30분 까지 : 스스로 화장실. 1번. 연노랑. 양 적당. 낮 12시 20분 : 스스로 화장실 가려다 문턱에서 방뇨. 양 양호. ~ 밤 10시 30분 까지 : 1번. 양 양호. 색 양호. 밤 10시 30분 : 스스로 화장실. 양 양호. 색 양호. |
대변 |
✕ |
약,보조제 |
새벽 6시 : 헬씨모아1알. 누마렌. 오전 9시 40분 : 헤파카디오Q10+사메탑(가루). 베톱틱. 누마렌. 낮 12시 40분 : 심장약.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약간 으르릉 대며 살짝 괴로워하는 데 귀 터는 거 보니 귀 때문인 듯 함. 귀청소. 왼쪽 귀가 유난히 더러움. 포카고구마스프 먹다가 살짝 사레듦. 먹자마자 잠들더니 배에서 전쟁이 남. 우르릉 쿵쿵 난리다. 방귀 낌. 퇴근하니 상을 엎어서 밥을 하나도 못 먹었음. |
마무리 |
포카리스웨트와 고구마를 섞어줬는데 생각보다 잘 먹는다. 잘 됐다.ㅎㅎㅎ 귀를 안 묶어 줬더니 생각보다 훨씬 귀가 빨리 더러워지는 구나.. 그 안 먹던 포카리스웨트를 고구마와 섞어 준 후에 이미지가 좋아졌는지 그냥 포카리만 줘도 제법 잘 먹는다. 종지채로..ㅋㅎㅎ 너무 차가워서 그런가 재채기는 좀 했다. “아고,, 잘 한다. 옳지~~”이러면 진짜 잘 먹는다. 칭찬을 알아듣는 것일까? 퇴근 후에 내가 너무 일찍 잠 들어서 밤 심장약을 못 챙겨주는 중대 실수를 해 버렸당ㅜㅜㅠㅠ |
2014년 3월 18일 (화) | |
밥 |
새벽 6시 : hd40g+물100ml(50%). ad조금 ~ 오전 10시 40분 : 포카(100ml)고구마스프(마무리) ~ 밤 10시 20분 까지 : ld건사료(조금) 밤 10시 30분 : hd40g+물100ml(마무리). 늦은 밤 12시 10분 : 포카(100ml)고구마스프(마무리) 물 총 양 : 300ml이상 |
소변 |
~ 새벽 6시 까지 : 1번. 양 양호. 색 양호. 오전 10시 40분 : 1번. 노란색. 양 많음. 냄새. 낮 1시 : 스스로 화장실. 패드 밖. 양과 색 알 수 없음. ~ 밤 10시 20분 까지 : 화장실 앞. |
대변 |
새벽 6시 20분 : 스스로 화장실 평소양의 50%. 물기는 좀 있으나 전반적으로 딱딱. 짙은 색. 배변 직전 작은 소리로 ‘으흥’ 거림. 오전 10시 40분 : 평소 양의 50%. 쿠션감 있는 양호한 상태. 붉은 황색. 낮 2시 : 1덩이. 색 양호. 양 적음(오늘 배변한 양 모두 합치면 평소 양의 100%). 무른변(설사는 아님). 내가 샤워 중이라 방바닥에 싼 듯 함. |
약,보조제 |
새벽 6시 : 리날+마이뷰. 심장약. 새벽 6시 40분 : 베톱틱. 누마렌 오전 10시 40분 : 포소드. 누마렌. 오전 11시 : 헬씨모아+헤파카디오Q10+사메탑(가루). 낮 2시 20분 : 심장약. 옵타젤. 밤 11시 50분 : 헬씨모아+헤파카디오Q10(알약) 늦은 밤 12시 10분 : 레날+마이뷰 늦은 밤 12시 20분 : 심장약. 베톱틱. |
행동변화 및 특이사항 |
그동안 빨갛지 않았던 왼쪽 눈도 빨감. 눈곱 아주 살짝. 걷다가 멈춤 잦음. 들숨에 잔떨림. 킁킁하며 숨 내쉼. 기상시에 잔떨림. 밥 먹고 나면 많이 나아짐. 밥먹다가 고개 돌리는 진행방향(오른쪽)으로 자꾸 뒤집어짐. 360도 회전. 밤에 밥 먹고 5분 후에 켁켁거리며 구역질 소리 냄. 구토를 한 것은 아님.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놀랐는지 살짝 호흡이 거칢. 그르렁 거리는 콧소리. 살짝 콧물 소리 남. 다리에 힘이 좀 없어 보임. 왼쪽 눈 앞트임 부분에 흰색이 검은 눈동자를 덮는 범위가 전보다 는 듯 함. 왼쪽 눈이 좀 덜 뜨이는 듯 함. |
마무리 |
사메탑이 다 떨어져서 밤에는 못 먹였다. 밥 먹을 때 몸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나? 다리에 힘이 너무 빠졌나? 최근 들어 유난히 더 뒤집어 지는 것 같다. 미끄러워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 듯하다. 레날과 마이뷰를 ld불린 것에 안 섞고 그냥 줘도 잘 먹는다. 밤에 밥 먹고 스스로 화장실 갔는데 성과 없이 그냥 나왔다. 응가 하고 싶은가? 괜히 화장실 턱 넘으면서 다리만 휘청거렸네ㅜㅜ. 당이 떨어졌는가 다리에 힘이 좀 없는 것 같다. 전에는 늘 오른쪽 눈이 빨갛고 문제였는데 며칠 전부터 왼쪽 눈 흰자가 빨갛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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