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이야기
엄마가 요즘 스트레스가 많단다. 그러더니 내 사진을 아고라-즐보드-반려동물 방에 올렸단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봐주고 댓글 달아주니까 엄마는 거기에 또 댓글 달고 함서 우울한 기분을 조금은 푸셨다나ㅋ 엄마, 다 내 덕이야ㅋㅋ